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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아름다운 탐진강 가꾸기 ‘시동’

최종수정 2016.04.14 16:26 기사입력 2016.04.1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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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군수 김성)은 군민과 관광객에게 휴식공간과 볼거리 제공을 위해 본격적인 탐진강 가꾸기를 시작한다,

장흥군(군수 김성)은 군민과 관광객에게 휴식공간과 볼거리 제공을 위해 본격적인 탐진강 가꾸기를 시작한다,


"이달부터 군청 부서별 책임구역 나눠 탐진강 가꾸기 본격화"
"올해 7월29일 물축제장으로 활용하는 데 손색 없도록 경관조성"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군(군수 김성)은 군민과 관광객에게 휴식공간과 볼거리 제공을 위해 본격적인 탐진강 가꾸기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달부터 연중 추진되는 아름다운 탐진강 가꾸기 시책은 군청 각 부서별로 책임구역을 지정하여 정화활동과 특색있는 경관 조성을 내용으로 운영된다.

군은 크게 탐진강 상류, 중류, 하류 구역으로 나누고 각각 친환경 생태하천 경관, 물축제 테마 연계 친수공간, 휴식과 산책의 화초단지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군농업기술센터는 구간별로 적합한 화훼의 선정과 관리방법을 지도하고 각 부서는 책임구역의 풀베기와 꽃 식재, 시설물 관리를 담당한다.
군은 우선 탐진강변의 효율적인 종합관리 체계를 마련하여 비교우위의 문화관광 자원으로 가꾸어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사회단체와의 연계를 통해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탐진강 가꾸기에 대한 군민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장흥군의 젖줄인 탐진강을 아름답게 가꾸어 군민의 쾌적한 쉼터로 만들 것”이라며 “오는 7월 29일부터 7일간 개최되는 제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주요 무대가 되는 곳인 만큼 경관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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