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1시 현재 전국 투표율은 37.9%로 집계됐다.
이날 정오 현재 투표율(21.0%)은 지난 총선ㆍ지방선거 때 같은 시각 보다 각각 4.4%ㆍ2.3%포인트 낮았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46.6%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경남(34.6%)이다.
서울은 35.1%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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