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언스는 이날 공모가 2만5000원 보다 낮은 2만38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후 오후 1시46분 현재 시초가 대비 750원(3.15%) 하락한 2만3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레이언스는 디지털 엑스레이의 핵심부품인 디텍터를 만드는 제조업체다. 최근 5년간 매출 및 영업이익은 연평균 각각 38.0%, 112.3%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66억원, 197억원을 나타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