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NH투자증권은 5일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올해 1분기 두 자릿수 영업이익 성장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6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아모레퍼시픽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3922억원, 315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5.6%, 13.6% 증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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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매출보다 영업이익 성장률이 소폭 낮을 것으로 추정한 이유는 전년 동기의 중국 및 아시아지역 영업이익률이 28.8%로 특히 높았는데 올해엔 마케팅비 등의 비용 배분이 정상적으로 이뤄지면서 1분기 영업이익률이 낮아진 데 따른 것"이라며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9503억원으로 전년 대비 23%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이어 "아모레퍼시픽의 현 주가는 올해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34배 수준에서 형성됐다"며 "이익 성장률 둔화 국면이라 과거 PER 47배 수준까지 확장되기는 힘들 수 있지만 실적 개선 만큼의 주가 상승은 가능하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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