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 세계한상문화연구단(단장 임채완 ·정치외교학과 교수)과 광주광역시가 공동으로 추진한 ‘지역 무역인재 해외인턴 파견’프로젝트 성과보고회가 29일 오후 3시 전남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교수회의실에서 열린다.


‘지역 무역인재 해외인턴 파견’은 국제 무역상 육성을 통해 광주의 해외취업 증대와 지역산업의 해외진출 및 무역확대를 꾀하고자 무역협회 광주전남본부, 광주상공회의소, 지역 산·학·연 기관의 공동 참여, 중국 재외동포기업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청년 실업률 해소와 지역 중소산업의 해외 판로 확보에 대한 장기적 대안 마련과 함께 광대한 해외 무역시장의 개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한 중국 기업체들은 차세대 젊은 인턴들에 대한 멘토 역할을 자청하고, 파견학생의 현지 채용까지 희망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 결과 중국 파견 인턴 중 6명이 현지 기업체에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프로젝트에 선발된 학생들은 국내 교육 3개월, 해외 인턴 파견 6개월의 교육 과정의 교육비 및 해외파견 비용을 전액 지원받았고, 실무 능력 학습뿐 아니라 해외 기업인 초청 포럼, 창업 박람회 참가 등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했다. 또한 중국 및 동남아 현지 기업체 근무를 통해 향후 광주지역 기업 제품의 중국 시장 진출에 선도적 역할 담당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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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를 기획한 임채완 교수(전남대 세계한상문화연구단장)는 “젊은 세대의 해외 진출은 새로운 고용 시장의 개척이자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교량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면서 “향후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함과 더불어 글로벌 한민족 경제네트워크의 구축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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