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사진만 봐도 알 수 있다. 영화 '매드맥스:분노의 도로'를 완벽하게 재연한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속 절대 우상, '임모탄 조'와 차량 '기가호스' '기타맨' '워보이'등의 인기 캐릭터들을 완벽하게 따라한 졸업생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의정부고 분발해라' '일본을 누가 이길까' '퀄리티가 대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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