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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예비군 급식훈련, 돈 받을 수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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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따뜻한 봄이 왔어요~ 봄은 역시 예비군의 계절이죠. 쿨럭… 아오, 허리야~
2. 그런데 국방부가 올해부터 실시하는 예비군 급식훈련에 많은 이들이 불만입니다. 급식비를 현금으로 주던 관행을 없애고 실전처럼 식사지원 훈련을 한다는 취지인데요.

3. 일부 지역의 훈련장은 음식이 너무 부실하다는 게 문제죠.

4. 와~ 나 진짜 6000원이면.. 이렇게 푸짐하게 먹는데..ㅠㅠ
-동태탕+돌솥밥+도토리전 = 6000원
-불고기+콩나물국밥+옛날도시락 = 6000원
-김밥X국 치즈김밥+만두라면 = 6000원
-편의점 혜리 도시락+컵라면+음료수 = 6000원
5. 아시아경제가 직접 국방부에 문의해봤습니다.
기자 "급식훈련 꼭 해야 하나요?"
국방부 마스코트 호국이 "국토수호와 안보를 위해서..."

6. 기자 "맛없는 식사도 훈련의 일환인가요?
호돌이 이미지 "전시상황을 가정하는 예비군 훈련인 만큼 실전 같은 식사지원 훈련이 필요해요"

7. 기자 "급식비 떼먹는 건 아니죠?"
호국이 “연대급 이상에서 회계 담당해 투명하게 계약하고 있어요. 각 사단 감찰부에서도 확인하고 있구요. 부득이하게 식사할 수 없을 경우 현금 지급할 수 있습니다.”

8. "읭? 현금지급도 가능하다고요? 전 그런말 못 들었는데.."
호국이 "그럼요. 혹시 전파가 잘 안됐다면 각 부대에 다시 공지하도록 할게요"

9. …라고 합니다. 예비군 여러분~ 급작스런 복통처럼 부득이한 경우라면 꼭 현금으로 급식비 돌려받으세요!

10. 하. 지. 만. 내 가족과 우리 땅을 지키려면 급식훈련도 실전처럼 해 보아요~ 음... 그러는 게 좋겠죠?




권성회 수습기자 street@asiae.co.kr
정동훈 수습기자 hoon2@asiae.co.kr
이진경 디자이너 leeje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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