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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본부세관, 120개 수출기업에 한중FTA 활용 자료 제공

최종수정 2016.03.25 10:56 기사입력 2016.03.2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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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인천본부세관은 관내 주요 수출기업 120개 업체를 대상으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의 적극적 활용을 위한 원산지증명서 발급신청시 유의사항 안내문을 배포한다고 25일 밝혔다.

인천본부세관은 주요 수출기업들이 한중FTA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원산지증명서 발급신청시 사소한 오류를 범하거나 협정 내용을 알지 못해 관세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보고 안내문을 만들었다.

이 안내문은 원산지증명서 발급신청 시 자주 범하는 오류들을 선별해 한중FTA협정 내용을 쉽게 설명했다. 또 최근 중국 측의 한중FTA 원산지증명서 심사강화를 계기로 그 동안 수출기업들이 어렵게 생각한 5개 질문사항을 문답 형식으로 작성했다.

인천본부세관은 "지속적으로 현장방문이나 기업컨설팅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집·분석하고 중국 측의 동향을 수시로 파악해 수출기업이 한중FTA를 활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해 나겠다"라고 밝혔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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