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지정 1등 맛집 중 6곳 지정"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는 한정식의 맛과 남도의 소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남도의 맛과 소리의 어울림 장’을 오는 28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공연 경비는 시와 운영 업소가 공동 부담하고, 식당 손님들은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공연 운영은 지난 2월 공모를 거쳐 선정된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광주광역시지회(지회장 최상진)가 맡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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