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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 8강 대진, 도르트문트와 리버풀 격돌…'클롭 더비' 성사

최종수정 2016.03.18 21:24 기사입력 2016.03.18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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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 8강 대진 [사진=UEFA 공식 페이스북]

유로파리그 8강 대진 [사진=UEFA 공식 페이스북]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유로파리그에서 '위르겐 클롭 감독의 더비'가 성사됐다. 리버풀(잉글랜드)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가 만난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18일(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에서 2015~2016 UEFA 유로파리그 8강 대진 추첨식을 했다.

리버풀과 도르트문트 간의 격돌이 가장 관심이 간다. 클롭 감독이 친정팀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주목된다. 클롭 감독은 지난 시즌까지 도르트문트를 이끌었고 지금은 리버풀 사령탑으로 있다. 도르트문트에서는 박주호가 8강 경기부터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디펜딩챔피언 세비야(스페인)는 같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팀인 아틀레틱 빌바오와 맞붙는다. 브라가(포르투갈)와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 비야레알(스페인)과 스파르타 프라하(체코)가 각각 서로를 상대로 4강행 티켓을 넣고 격돌한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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