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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에 '1박2일' 유호진PD 출몰…"김종민, 왜 나영석 말만 듣냐"

최종수정 2016.03.18 10:01 기사입력 2016.03.1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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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김종민 유호진 / 사진=KBS2 해피투게더 캡처

해피투게더 김종민 유호진 / 사진=KBS2 해피투게더 캡처


[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해피투게더'에 '1박2일'의 유호진 PD가 깜짝 출연했다.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의 17일 방송은 ‘1박 2일’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KBS의 간판 예능인 ‘1박 2일-시즌3’의 멤버인 차태현, 김준호, 데프콘, 정준영, 김종민이 출연해 대박 웃음을 선사했다.

김종민은 유호진PD에 대한 뒷담화를 털어놨다. 김종민은 “촬영 중에 숨어서 뭘 먹고 있었는데 유 PD가 ‘그만 먹어!’라고 큰소리로 호통쳤다. 동갑인 유 PD에게 혼나니 섭섭하더라”고 말했다.

마침 응원차 녹화장을 방문한 유 PD는 김종민과의 ‘고성 다툼 사건’을 해명했다. 유 PD는 "그날은 그만 먹어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만 드셨으면 좋겠다’고 여러 번 정중하게 부탁 드렸다. 그럼에도 계속 드시더라”면서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곧 이어 유 PD는 “옛날에 (나)영석이 형이 먹지 말라고 했을 때는 안 그랬다”고 발끈했고, 이 순간 터져 나온 유 PD의 진심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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