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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수상한 사람 사진찍어 휴대폰 전송"…KT·KT텔레캅 첨단 보안 기술 전시

최종수정 2016.03.16 10:53 기사입력 2016.03.1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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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모델들이 '올레CCTV텔레캅 플러스'와 '패밀리케어팩'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KT 모델들이 '올레CCTV텔레캅 플러스'와 '패밀리케어팩'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KT와 보안 전문 자회사 KT텔레캅은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1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KT와 KT텔레캅은 ▲생활안전 ▲융합보안 ▲재난안전 총 3개의 존으로 전시관을 구성해 20여개의 정보통신기술(ICT) 보안 상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생활안전존에서는 사업장과 가정에 설치된 CCTV를 스마트폰과 IPTV 등을 통해 동시에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올레CCTV텔레캅 플러스(olleh CCTV 텔레캅 플러스)', 보안도어폰과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통해 집안과 밖을 동시에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패밀리케어팩', 얼굴·홍채 인식 출입통제서비스, 스마트 주차솔루션 등이 소개 된다.

패밀리케어팩은 집이 비었을 때 집 앞에 서성거리는 사람을 감지해 연속 촬영 후 휴대폰 사진으로 통보해주고, 손님이나 택배기사가 온 경우 초인종을 누름과 동시에 집 주인의 휴대폰으로 영상통화가 연결돼 방문자의 얼굴을 직접 확인하며 대화가 가능하다.
이 경우 방문자는 도어폰을 통해 집 주인과 대화가 가능해 집안에 사람이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어 빈집털이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KT 측은 설명했다.

세계보안엑스포에서 모델들과 KT텔레캅 직원이 통합관제 화면을 들고 '통합관제센터'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세계보안엑스포에서 모델들과 KT텔레캅 직원이 통합관제 화면을 들고 '통합관제센터'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또한 휴대폰으로 집안의 모든 가전 제품의 에너지 사용내역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에너지 사용량의 패턴 분석 및 예상 요금 확인, 목표 사용량 초과시 자동알림 설정 등이 가능해 계획적인 에너지 관리를 통한 전기료 절감이 가능하다.

융합보안존에서는 KT IoT 플랫폼 기반으로 보안·에너지·시설관리 등 다양한 영역의 맞춤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통합관제시스템', 강력한 보안과 편리한 인증으로 어느 PC에서나 안전한 인터넷 접속을 가능하게 하는 개인 휴대형 보안 솔루션인 KT '위즈 스틱(wiz stick)', 퍼블릭 IP주소로부터 접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여 폐쇄적인 통신 접속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큐어IP', 외부단말 및 보안정책 미준수 단말의 위협으로부터 기업내부망을 보호하는 'KT-NAC', 외곽침입 감지 시스템 '전자펜스' 등이 소개된다.

재난안전존에서는 해상전용 고화질 카메라와 KT LTE 통신망을 활용한 선박전용 영상보안서비스인 씨블랙박스(Sea Black Box), 재난상황 시 KT LTE(5G)망을 이용해 실시간 관제가 가능한 KT 안전 드론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빅데이터 기반 재난 예측/예방 및 재난상황 시 상황실에서 통합 관제, 상황전파, SOP 기반 대응절차 기능을 제공하는 재난안전 특화 플랫폼도 소개될 예정이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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