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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2타석 연속 안타…타율 3할대

최종수정 2016.03.16 06:56 기사입력 2016.03.16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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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사진=김현민 기자]

이대호[사진=김현민 기자]


[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멀티히트를 신고했다.

이대호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탬피 디아블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회초 적시타에 이어 4회초 2루타를 때렸다. 타율은 종전 0.222에서 0.300로 뛰어올랐다.

이대호는 1회초 2사 1, 2루 기회에서 에인절스 왼손 선발투수 앤드류 히니의 2구째를 좌익수 앞에 적시타(1타점)로 만들었다. 지난 12일 신시내티 레즈전 이후 세 경기 만에 나온 네 번째 타점.

이어 선두타자로 나온 4회초에도 상대투수 조 스미스의 우중간 2루타로 두 타석 연속 안타를 날렸다.

이후 이대호는 대니얼 로버트슨의 2루타 때 홈을 밟아 시범경기 다섯 번째 득점을 올렸다. 시애틀은 4회말 현재 3-2로 앞서 있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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