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태림 인턴기자] 이슬기 아나운서가 박명수의 라디오 프로에 나와서 화제인 가운데, 그가 박보검과 함께 찍은 사진이 다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이슬기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그저 웃음만. 히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특히 박보검 옆에서 양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단아한 미모를 뽐내는 이슬기 아나운서와 그와 닮은 듯한 박보검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이슬기 아나운서가 게재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부럽다”, “선남선녀 잘 어울린다”, “두 사람 누나와 남동생처럼 닮았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태림 인턴기자 taelim12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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