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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공항은 이전하고 KTX 노선 무안공항 경유해야”

최종수정 2016.03.10 16:06 기사입력 2016.03.1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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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영서]

무안국제공항활성화위원회, 정부의 적극적 대책마련 촉구
무안국제공항활성화위원회(위원장 박일상, 이하 위원회)는 10일 무안국제공항에서 전라남도 번영연합회와 함께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공항의 무안국제공항 이전’과 ‘호남선 KTX 2단계(광주송정-목포) 노선의 무안국제공항 경유’등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가 적극적으로 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무안국제공항활성화위원회(위원장 박일상, 이하 위원회)는 10일 무안국제공항에서 전라남도 번영연합회와 함께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공항의 무안국제공항 이전’과 ‘호남선 KTX 2단계(광주송정-목포) 노선의 무안국제공항 경유’등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가 적극적으로 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무안국제공항활성화위원회(위원장 박일상, 이하 위원회)는 10일 무안국제공항에서 전라남도 번영연합회와 함께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공항의 무안국제공항 이전’과 ‘호남선 KTX 2단계(광주송정-목포) 노선의 무안국제공항 경유’등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가 적극적으로 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위원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국토교통부가 ‘광주공항의 무안국제공항으로의 이전·통합’을 2006년부터 3차례에 걸쳐 공항개발 중장기계획에 전라남도와 광주시 두 광역자치단체가 합의?추진토록 했으나 아직까지 합의도출은 없고 갈등만 고조돼 이제는 국토교통부가 신공항 건설에 앞서 선제적·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라남도번영연합회는 “‘광주공항의 무안국제공항으로의 이전·통합’은 무안국제공항이 서남권 거점공항으로 급부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고 ‘호남선 KTX 2단계 노선의 무안국제공항 경유’는 전북·충청권 등 타 지역 시·도민이 공항을 이용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해 국토균형발전을 앞당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무안국제공항은 2008년 개항 이후 지난해 이용객이 30만 명으로 2014년보다 77% 증가한 반면, 광주공항은 호남선 KTX 개통 이후 37.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영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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