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소싱, 알루미늄 재활용, 기후변화 등의 분야서 브랜드 목표 담아

네스프레소, '포지티브 컵'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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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프리미엄 캡슐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가 2020년까지 지속 가능 경영을 달성하기 위해 '포지티브 컵'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네스프레소는 이번 캠페인에서 커피소싱, 알루미늄 재활용 및 기후변화에서의 장기적인 브랜드 목표를 담았다.

네스프레소는 2020년까지 자사의 커피소싱 프로그램을 통해 커피 100%를 조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03년부터 협력을 맺고 있는 ‘열대 우림 동맹’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협력을 통해 고품질의 커피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커피 농부를 대상으로 한 복지 솔루션 및 기술 지원 등을 펼쳐 커피 농가의 생계개선 사업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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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분야에도 지속적인 지원사업을 펼친다. 커피캡슐의 포장 재료인 알루미늄 재활용률을 100%까지 높이기 위해 분리배출 단계에서 알루미늄을 걸러내는 장비를 개발한 것. 더불어 소비자들의 재활용 활동을 돕기 위해 캡슐 재활용 전용백을 배포하는 등 환경 보호를 위한 활동도 펼친다.

뿐만 아니라 기후 변화에 대처하고 자연적인 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해 커피 농장의 나무들을 재건하는 한편,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연대해 유기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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