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쌀과 일반쌀 혼입 방지로 함평쌀 이미지 제고 기대"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군(군수 안병호)이 벼 친환경 농업단지에 곡물건조기 10대를 투입한다고 9일 밝혔다.

친환경쌀과 일반쌀 혼입을 방지해 함평산 친환경쌀의 이미지를 제고해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고, 농기계 공동이용률을 높여 농가부담을 덜기 위해서다.


지원대상은 벼 재배면적 10ha 이상인 친환경농업단지로 개인은 제외다.

단지당 1대를 지원하며, 금액은 단가 1200만원을 기준으로 최대 50%(600만원)까지 전액 군비로 지원한다.


김환동 친환경농산과 친환경농업담당은 “친환경농산물은 무엇보다 소비자 신뢰확보가 우선”이라며 “함평산 친환경 쌀 브랜드 관리와 농가부담 해소를 위해 곡물건조기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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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함평군은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1977ha(유기농 800ha, 무농약 1177ha)를 달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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