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개인 540억원 순매수…0.31% 상승 마감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8일 코스닥 시장은 개인의 적극적인 매수세 속에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2.11포인트(0.31%) 상승한 674.32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5억4635만7000주(이하 잠정치), 거래대금은 3조1043억3600만원으로 집계됐다.
476억원어치를 주식을 내다 판 외국인과는 달리 개인과 기관이 각각 540억원, 3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렸다.
최근 악성 루머에 시달렸던 코스닥 대장주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209,0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1.46% 거래량 448,117 전일가 206,0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 가팔라지는 '고마진 신제품' 성장세…증권가 "주가 31% 상승 여력" 셀트리온, ADC 항암 신약 후보물질 3종 모두 '환자 투약' 진입 셀트리온, 1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주주가치 최우선 의지" 은 이날 100원(0.1%) 상승한 10만3200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사흘만에 반등했다. 카카오(0.28%), CJ E&M(1.5%), 메디톡스(1.43%), 코미팜(4.34%), 코데즈컴바인(24.71%), 이오테크닉스(0.24%) 등이 시가총액 상위 10위 내 상승 종목으로 집계됐다. 반면 동서(-0.15%), 바이로메드(-2.23%), 로엔(-0.70%)은 이날 상승세에 올라 타지 못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1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489개 종목이 상승했다. 하한가 종목 없이 563개 종목이 하락했으며 95개 종목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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