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피트니스 브랜드 리복이 6일 강한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지지하는 우먼스 이벤트 '강한 여자들의 독한 하루'를 개최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발레리나 강수진 단장을 필두로 400여 명의 여성 소비자들이 함께 했다. 강수진의 건강한 라이프 스토리 강연부터 셀러브리티 스타들과의 토크쇼, 심신을 단련시키는 피트니스 클래스까지 강한 여자로 만들어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어진 건강한 라이프 토크쇼(FIT Talk)에서는 각자의 영역에서 최고의 자리에 있는 개그우먼 이국주와 셰프 최현석, 가수 브라이언, 자산관리사 유수진이 여성 청중을 위한 멘토 군단으로 등장했다.
토크쇼가 끝난 뒤에는 리복 피트니스 트레이너 고성현, 이분경 코치에게 강한 여자가 되기 위한 핵심운동법을 배우는 피트니스 클래스(FIT Lesson)가 이어졌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