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가 HSBC위민스 최종일 9번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환호하고 있다. 싱가포르=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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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장하나(24ㆍ비씨카드)가 '2승고지'를 점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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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싱가포르 센토사골프장 세라퐁코스(파72ㆍ6600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위민스챔피언스(총상금 15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무려 7언더파를 보태 2위와 4타 차 대승(19언더파 269타)을 완성했다. 지난달 초 코츠챔피언십에서 LPGA투어 첫 우승을 신고한 뒤 불과 한 달 만에 2승째다. 우승상금이 22만5000달러(2억7000만원)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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