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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10.7조 발주…공공부문 최대 규모

최종수정 2016.03.06 11:00 기사입력 2016.03.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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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10조7000여억원(872건)의 공사와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공공부문 최대 규모다.

올해 발주규모가 300억원 이상인 대형공사는 79건(6조3000억원)으로 전체의 59%를 차지한다. 2014년 시범 도입한 종합심사낙찰제 적용 대상도 총 35개 공사(2조7000억원)가 발주된다.

공종별로는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건축·토목공사가 각각 5조6000억원, 2조3000억원으로 가장 많다. 이어 전기·통신공사 1조6000억원, 조경공사 8000억원 등의 순이다.

LH는 올 상반기에 4조4000억원(41%)를 발주해 정부의 재정집행 활성화에 적극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3분기에는 4조원, 4분기에는 2조3000억원 규모의 물량을 발주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 6조3000억원, 세종시에 1조2000억원 등이다.

LH 관계자는 "올해 대규모 발주를 통해 일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의 숨통이 트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행복주택, 뉴스테이 등 정책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함과 동시에 정부의 경제살리기에 적극 일조할 계획"이라 말했다.
이어 "특히 재무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차질 없는 정책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공동사업, 리츠 등 사업방식을 다각화하고 정부정책과 연계한 신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LH, 올해 10.7조 발주…공공부문 최대 규모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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