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바람이 부는 가운데 5일 전남 장흥군 회진면 한재공원에 할미꽃이 수줍은 듯 꽃망울을 내밀었다. 득량만을 한눈에 담고 있는 장흥군 한재공원은 10ha 면적의 국내 최대 규모 할미꽃 자생지다.
장흥=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봄 바람이 부는 가운데 5일 전남 장흥군 회진면 한재공원에 할미꽃이 수줍은 듯 꽃망울을 내밀었다. 득량만을 한눈에 담고 있는 장흥군 한재공원은 10ha 면적의 국내 최대 규모 할미꽃 자생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