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상품 따라 롯데상품권 최대 50만원 증정
이번 행사에서 대형·프리미엄 제품을 중심으로 130억원 물량의 TV를 준비했다. 대형·프리미엄 TV를 위주로 총 24개 모델 1만5000여대를 마련했다. 구매 상품에 따라 롯데상품권을 최대 50만원까지, 캐시백을 최대 20만원까지 준다.
1등(1명)은 50인치 SUHD TV 1대를, 2등(3명)은 최신 노트북을, 3등(30명)은 영화예매권(2매)을 받게 된다. 4등(50명)과 5등(150명)은 각각 롯데리아 햄버거 세트 이용권, 엔제리너스 커피 이용권을 받게 된다. 또 5일부터 하이마트 잠실점과 월드타워점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갤럭시S7 메가-S 체험존’을 운영, 갤럭시S7를 비롯해 주요 프리미엄 모델과 갤럭시 기어 S7 · VR 등 모바일 액세서리를 고객들이 직접 시연할 수 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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