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브란젤리나 부부, 런던 새 집 화장실 하수 넘쳐 '피신'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 사진=안젤리나 졸리 인스타그램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 사진=안젤리나 졸리 인스타그램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강현영 인턴기자]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런던의 새 집 화장실 하수가 넘쳐 골머리를 앓고 있다.

1일(현지시간) 미러지에 따르면 지난 달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부부의 런던 집의 화장실에 하수가 넘쳐흘렀다.
9개의 침실을 갖춘 그들의 맨션은 넘쳐버린 하수에 의해 많은 피해를 입었고, 브래드 피트는 하수 처리 전문가를 불러야 했다. 이에 브란젤리나 커플은 6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다른 곳으로 피신했다.

한 관계자는 "브래드와 안젤리나는 화장실 하수가 넘치자마자 다른 곳으로 피했다"며 "화장실에 큰 문제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브래드 피트가 '월드워Z' 속편을 찍는 동안 런던에 머무를 예정으로, 런던에서 새로운 집을 구매하길 원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이상적인 집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현영 인턴기자 youngq6@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