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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버스터 끝낸 김제남 의원 “박근혜 대통령의 모습은 빅브라더”

최종수정 2016.02.25 16:54 기사입력 2016.02.2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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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버스터 7번째 주자 김제남 의원. 사진 = 김제남 의원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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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버스터 7번째 주자 김제남 의원.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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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태림 인턴기자]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 7번째 주자로 김제남 정의당 의원이 신경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발언을 넘겨준 가운데 김 의원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한 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오후 2시30분께 김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시민 여러분의 추천도서! 조지오웰의 '1984'"라고 운을 뗐다.
이어 김 의원은 "테러방지법의 의결을 막기 위한 필리버스터에 책상을 내리치며 호통치는 박근혜 대통령의 모습. 조지오웰의 1984에 나오는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빅브라더의 모습과 너무나도 닮았다"고 일침했다.

김 의원이 올린 글을 본 누리꾼들은 "딱 내가 하고자 했던 그 말, 빅브라더도 놀라 자빠질 박 씨스터", “고생했다”, “한 마디 한 마디 다 듣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조지오웰의 '1984'는 허구적 인물인 빅브라더를 등장시켜 1984년 전체주의 국가 오세아니아에서 당원의 모든 것을 감시하는 국가의 모습을 그려낸 소설이다.
김태림 인턴기자 taelim12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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