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자동차 내장재 전문 기업 현대공업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1980억원을 기록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61억원, 151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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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대비 매출액은 약 1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 감소, 순이익은 21.4% 상승했다. 영업이익률은 8.1%, 순이익률은 7.6%를 기록했다.


강현석 현대공업 대표는 “올 상반기, 중국에 출시되는 신형 아반떼 이슈와 함께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며 “다가오는 3분기에 중국 제 2공장이 준공되면 향후 중국 내 매출처 다변화를 기반으로 실적 성장 모멘텀을 확고히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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