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빵 나눔’은 연간 200여명의 임직원들이 매월 정기적으로 직접 빵을 만들어 인근의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와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캠코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해 12월부터 BUFF 대학생 멘토로서 취업 노하우 전수, 금융 업무에 필요한 실무지식 등을 전파·공유하고 있는 캠코 직원 10명도 봉사활동을 함께 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