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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단계별로 더 받는 건강보험' 인기

최종수정 2016.02.22 13:50 기사입력 2016.02.2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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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DB손해보험 가 올해 초 선보인 '단계별로 더 받는 건강보험'이 주목받고 있다. 이 상품은 한국인의 사망원인 1~3위를 차지하는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등은 물론 다양한 질병을 초기부터 말기까지 단계적으로 보장한다.

상품의 독창성을 인정받아 손해보험협회로부터 3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이 상품이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 받은 이유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수술기법인 경피적 수술 등을 보장하는 특약을 개발해 소비자 편익을 증대했고 간, 폐, 신장을 절제하거나 적출하는 수술을 보장하는 특약으로 보장영역을 확대했기 때문이다. 산업재해로 인한 후유장해를 보장하는 특약으로 보장영역을 확대한 점도 차별점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기존 보험상품들의 보장이 주로 말기, 중증질환 위주였던 데 비해 이 상품은 질병의 초기 단계에 대한 보장을 강화한 게 특징이다. 최근 국내에서도 성공사례가 자주 보고되고 있는 경피적 심장판막성형술이나 경피적 대동맥류 중재술은 물론 심장박동에 이상이 있는 경우 몸 속에 심박조율장치를 삽입하는 수술, 풍선처럼 부풀어오른 뇌혈관을 터지지 않게 하는 수술 등이 초기 단계 질병 보장의 대표사례다.

병원 종류에 따라 입원일당을 차등 보장하는 것 역시 업계 최초의 시도다. 종합병원이나 상급종합병원에 입원하는 경우 입원일당을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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