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게임해설가 정소림이 '기가 레전드 매치'중계에 나서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의 방송화면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5년 8월 30일 오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된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파이널 경기에 캐스터로 참가한 정소림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소림은 몸에 밀착되는 드레스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40대 답지 않은 굴곡과 늘씬한 몸매를 뽐내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기가 레전드 매치'는 스타크래프트 4대천왕으로 불리던 e-Sports 레전드 들의 매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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