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목요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 29회 베페 베이비페어 내 프리미엄 이유식 ‘거버(Gerber)’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아기의 평생 건강을 위한 올바른 지침서가 되어줄 ‘건강한 우리아기 1000일 프로젝트’에 대해 상담 받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네슬레코리아의 프리미엄 이유식 ‘거버’가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건강한 우리아기 1000일 프로젝트’는 9개월간의 엄마의 임신기간부터 출생 후 2년까지 총 1000일에 걸쳐 아기들의 성장 발달 과정에 필요한 영양학적 니즈를 채워주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시키기 위한 단계별 영양 시스템이다.
거버는 제29회 베페 베이비 페어를 통해 건강한 우리아기 1000일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하며 다양한 소비자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영유아 전문 뉴트리셔니스트와 간호사의 육아 관련 상담과 아기를 위한 맞춤형 영양 컨설팅뿐만 아니라, 모든 구매고객 (선착순 3000명)에게는 최고급 네슬레 거버 에코백을 선물한다.
거버가 선보이는 건강한 우리아기 1000일 프로젝트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중인 제 29회 베페 베이비페어 내 거버 부스에서 21일까지 진행된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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