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대응교육실시, 1월부터 농업경쟁력 강화위해 3,000여명 교육 진행"

순창군 농업인 경쟁력 강화 전문교육 ‘인기’

순창군 농업인 경쟁력 강화 전문교육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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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순창군이 농업환경 변화에 대처할 경쟁력 있는 농업인 육성을 위해 실시하는 농업인 실용 및 품목별 전문교육이 농업인들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군은 지난 18일 농업기술센터 다목적강당에서 농업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심교문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기상연구실장이 강사로 나서 기후변화에 대한 대처 방안에 대해 실제 농업인이 알아야할 생생한 지식을 전달했다.


심교문 실장은 유엔기후변화협약 정부대표로도 활동하고 기후변화 교과서 등 다양한 저서를 집필한 기후변화 전문가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농민들은 “막연하게 생각했던 기후변화에 대해 깊이 있는 지식과 실제 영농현장엠서 도입할 수 있는 지식을 배워 의미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기후변화 교육은 군이 농민들에게 전문지식과 농업환경 변화에 대한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2016년도 농업인 실용 및 품목별 전문교육 일환으로 추진됐다.
1월 13일부터 시작한 농업인 실용 교육은 260개마을 3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농정시책 및 농업인 의식개선, 영농개선방안 등 다양한 주제로 25일까지 진행한다.


품목별 전문교육은 1월 19일부터 시작해 딸기, 대추, 복숭아, 6차산업 등 8개 과정을 진행해 농업인들의 실제 영농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을 줬다. 오는 19일 오디 교육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황숙주 군수는 “급변하는 농업환경속에서 농업경쟁력 강화의 핵심은 농업인들이다”며 “우리군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을 진행해 농업인들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통장류 기능인과 도시민이 함께 전통장을 담고 숙성시켜 가정까지 배달해주는 장독대 분양행사를 진행한다.


군은 3월 5일을 올해 장담근데이(장담는 날)로 정하고 장독대 분양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들은 3월 4일까지 순창군 홈페이지(http://www.sunchang.go.kr )나 장류사업소 전화 063 - 650 - 5455번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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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장독대분양행사는 ‘가족건강, 전통장과 함께’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3월 5일 고추장, 된장, 간장을 기능인과 함께 담는다. 만들어진 장은 6개월 숙성 후 각 가정에 전달하게 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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