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공천신청 마감…850여명 접수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4.13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새누리당 공천을 받기 위해 850여명이 신청을 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새누리당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공천신청을 접수받았다.
이는 약 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지난 19대 총선 공천경쟁률(3.97대 1)을 다소 밑돌게 된다.
그러나 선거구획정 변경에 따른 추가 공모 등의 절차가 진행될 경우 경쟁률은 달라질 수 있다.
지역별 통계 등 정확한 수치는 17일 오전 황진하 사무총장이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공모 접수가 마감됨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단수추천지역과 사고 당협, 경합지역, 선거구변경지역 순으로 후보자 면접을 실시한 뒤 29일부터 후보자 자격심사를 벌인다는 계획이다.
또 오는 23일 본회의에서 선거구획정안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처리된다는것을 전제로 다음달 4일부터 17일간 지역별 경선을 실시, 후보자를 확정한 뒤 같은달 21일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22일 공천자 대회를 연다는 잠정 일정표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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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3일 이전에 선거구 획정안에 대한 여야 합의가 이뤄질 경우 24일부터 이틀간 선거구 변경지역에 대해서는 후보자 공모를 추가로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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