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포토] 'H컵 핫볼륨녀' 안젤라리, 쏟아질 듯한 볼륨감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안젤라리 / 사진=안젤라리 웨이보(중국 SNS)

안젤라리 / 사진=안젤라리 웨이보(중국 SNS)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안젤라 리가 아찔한 가슴 라인을 공개했다.

안젤라 리는 최근 웨이보(중국 SNS)에 H컵 가슴이 강조된 사진을 게재해 남심을 흔들었다.
사진 속 안젤라 리는 순백의 옷을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안젤라 리는 잘록한 허리와 가녀린 다리, 새하얀 피부로 청순함까지 더하며 뭇 남성 팬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했다.

안젤라 리는 중국의 대표 'H컵녀'로 불린다. 한국에서는 'H컵 핫볼륨녀'로 주목받으며 게임 모델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