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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줘' 홍석천, 커밍아웃 당시 아버지 심경 듣고 '눈물'

최종수정 2016.02.09 16:16 기사입력 2016.02.0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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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사진=SBS '나를 찾아줘' 제공

홍석천. 사진=SBS '나를 찾아줘'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홍석천이 커밍아웃 당시 아버지의 마음을 처음으로 듣고 눈물을 보였다.

9일 방송되는 SBS 설 특집 프로그램 '나를 찾아줘'에서는 방송 최초로 홍석천과 아버지가 동반 출연한다.
녹화 당시 17년 전 커밍아웃 직후 홍석천이 한국으로 귀국하던 날, 수많은 기자들 사이에서 아들 홍석천을 지키기 위해 직접 공항에 나간 아버지의 모습이 최초로 공개됐다.

아버지는 스튜디오에서 "자식이 아픈데 아버지가 어찌 안 아플 수가 있겠냐"고 담담히 당시의 심경을 고백했고, 이에 홍석천은 녹화를 잇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부자의 이야기는 9일 오후 8시35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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