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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현대차 제네시스 슈퍼볼 광고 인기투표서 1위‥‘첫 데이트 제네시스’ 영예

최종수정 2016.02.09 00:02 기사입력 2016.02.0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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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현대자동차가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프로풋볼(NFL) 결승전 '슈퍼볼' 도중 선보인 광고가 '슈퍼볼 최고의 광고'로 선정됐다.

미국 주요 일간 USA 투데이는 이번 슈퍼볼 중에 선보인 광고를 상대로 실시한 인기투표에서 현대차의 '첫 데이트 제네시스' 광고편이 전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영된 제네시스 광고는 미국의 유명 코미디언 케빈 하트가 제네시스 G90(한국명 EQ900)의 위치탐지 기능을 이용해 딸의 첫 데이트 감시에 나서는 내용을 코믹하게 선보였다.

현대차 미주법인은 이번 슈퍼볼에서 모두 4편의 광고를 내보냈다. 경기 전 신규 브랜드 광고를 비롯, 킥오프 시 제네시스 광고, 1·2쿼터 경기 중 2016년형 올 뉴 엘란트라(한국명 아반떼) 광고 2편 등이다.

한편 현대차 미주법인은 이번 USA 투데이 인기투표에서 엘란트라 광고 2편도 각각 5∼6위에 올라, 슈퍼볼 자동차 부문 광고에서 1∼3위를 모두 차지했다고 밝혔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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