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귀성길 정체 본격시작…내비 기능 200% 활용하기

최종수정 2016.02.08 15:47 기사입력 2016.02.08 15:47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인 8일 귀성길 정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꽉 막히는 귀성길, 내비게이션 앱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면 도로곳곳의 교통정체를 조금이나마 피해갈 수 있다.

T맵의 '언제 갈까?' 기능을 이용하면 미래 시점의 특정 날짜와 시간을 입력해 목적지까지의 소요 시간을 미리 알 수 있다. 아틀란3D 클라우드 역시 목적지를 검색하면 출발시간대를 15분 간격으로 나눠 예상 도착시간과 가장 출발하기 좋은 시간을 추천해준다.

예를 들어 고향집의 주소를 검색하고 하단의 '출발시간대별 도착시간'을 클릭하면, 오후 3시 30분에 출발했을 때 소요되는 시간과 오후 5시 30분에 출발했을 때 걸리는 시간을 비교할 수 있고, 예상 도착시간까지 분 단위로 안내 받을 수 있다.

'주변 정보 안내 기능'을 이용하면 귀향길에 지역 맛집을 둘러보며 지루함을 달랠 수 있다. 아틀란3D클라우드 앱의 '리얼 맛집' 기능은 복잡한 검색 과정 없이 단 한번의 클릭으로 나도 몰랐던 내 주변의 진짜 맛집을 찾아준다. 지도 화면에서 맛집 아이콘을 클릭하면 설정된 위치를 기준으로 맛집 리스트를 추천한다.
실제 이용자들의 후기를 빅데이터 감성 분석을 통해 분석해 순위를 보여주기 때문에 신뢰도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마음에 드는 맛집을 골랐다면 따로 주소를 입력할 필요 없이 한번에 길안내도 가능하다.

김기사는 사용자들의 목적지 등록 개수를 기준으로 매장 정보를 안내하는 '김기사 단골집' 기능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해당 음식점을 김기사 내 즐겨찾기 기능인 '목적지 벌집'으로 등록한 사람 수를 기준으로 맛집을 평가한다.

차량 여러대가 함께 이동한다면 '목적지 공유 기능'이 유용하다. 아틀란3D클라우드를 비롯해 김기사 등 많은 내비게이션에서는 검색창에 목적지를 입력한 후, ‘공유하기’ 버튼을 누르면 문자와 카카오톡 등으로 목적지를 공유할 수 있다. ‘목적지 공유’ 기능을 입력하면 주소지를 잘못 입력해 혼자만 다른 곳으로 가거나, 목적지로 가는 길을 몰라 앞 차를 따라가는 일을 피할 수 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