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외교부 "中우다웨이 방북, 한·중간 긴밀히 소통"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외교부 청사.

외교부 청사.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외교부는 4일 북핵 6자회담 중국 측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한반도사무특별대표의 방북과 관련해 "결과에 대해 한중간에 긴밀히 소통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
지난 2일 평양을 방문했던 우 대표는 이날 베이징으로 돌아왔다.

그는 귀국한 뒤 기자들에게 "(북측에) 해야 할 말은 했다"며 "결과가 어떻게 될지 지금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북한은 우 대표의 방북 날 위성이라는 명목으로 사실상 장거리 로켓(미사일) 발사 계획(8~25일)을 국제기구에 통보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뒷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