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보영이 미니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2일 이보영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월30일 이보영이 팬들을 초대해 미니 팬미팅 겸 점심식사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 날 현장에서 이보영은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함께 식사를 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식사를 마친 후 이보영은 팬들이 준비한 생일 축하 영상을 보고 동영상으로 찍기도 했으며, 이어지는 팬들의 축하로 기쁨을 만끽했다.
이어서 이보영은 조촐한 사인회를 가지며 팬들에게 직접 준비한 선물을 나눠주고 팬 한 명 한 명과 사진을 찍는 등 팬들에 대한 사랑을 물씬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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