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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3대박물관 야간개장…3~10월

최종수정 2016.02.01 12:20 기사입력 2016.02.0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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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

수원박물관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수원박물관, 수원화성박물관, 수원광교박물관 등 수원지역 3개 박물관이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야간관람을 실시한다.

이들 3개 박물관은 평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사전 예약제로 야간관람을 진행한다. 오후 8시까지 입장해야 관람이 가능하다. 다만 매월 첫 번째 월요일은 쉰다.
야간관람 사전예약은 오는 22일부터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인원은 최소 10명이상이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전화예약도 받는다.

수원박물관은 수원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고 유명한 서예 명필가들의 작품이 전시돼 있다.
수원화성박물관은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이해를 위해 축성 과정과 생활모습을 알려주는 귀중한 자료들이 많이 전시되고 있다.

수원광교박물관은 광교신도시 조성 시 출토된 유물과 독도ㆍ금강산 등 우리나라 영토 자료를 기증한 분들의 유물들이 전시돼 있다.
박물관사업소 관계자는 "수원의 다양한 역사문화 자료들을 소장한 수원박물관 등 3개 박물관이 오는 3월부터 야간관람이 가능해 가족이나 연인 친지들의 나들이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다양한 볼거리 등을 더 많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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