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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직거래 장터 운영

최종수정 2016.02.01 07:20 기사입력 2016.02.01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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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한과, 인삼, 젓갈, 건어물, 양곡, 잡곡, 과실류 등 다양한 제수용품 구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농수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3~4일 이틀간 구청 광장에서 ‘2016 설맞이 우리 농수축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

고창, 강진, 평찬, 괴산, 서천군 등 관악구 자매결연 15개 시·군에서 추천을 받은 업체,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유통단계를 줄인 업체 등 총 28개 업체들이 참여해 시중보다 10~30% 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질이 좋은 우수한 제품들이 판매된다.
주요 판매품목으로는 한우, 한과, 인삼, 전통가공식품, 젓갈, 건어물, 수산물, 양곡, 잡곡, 과실류 등 명절에 필요한 다양한 제수용품과 농수축산물이 있다.
직거래장터

직거래장터


구는 매년 설과 추석 때마다 물가상승 등으로 제수용품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주민들을 위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제공해 주민 만족도를 높여왔다.

선현철 사회적경제과장은 “물가상승 등으로 제수용품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자매결연 도시와 협력해 마련한 장터”라며 “직거래장터에서 저렴하게 우리농수축산물을 장만하고 즐거운 설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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