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회장으로 취임한 한 회장은 “4차 산업혁명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여성경제인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여성경제인을 위한 것을 넘어 우리나라 미래 경제를 위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주영섭 중소기업청 청장과 새누리당 이현재·류지영·정윤숙 의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김현주 IT여성기업인협회 회장, 이영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 조은경 한국여성발명협회 회장 등 여성 단체장과 이규대 이노비즈협회 회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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