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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친해지기-공자, 주광주中총영사관 초청 춘절 리셉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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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친해지기 지원센터(센터장 장석주)와 호남대학교 공자아카데미(원장 장석주)가 주광주중국총영사관(총영사 왕헌민)의 초청으로 27일 서구 홀리데이인호텔에서 열린 ‘주광주 중국총영사관 2016년 춘절 리셉션’에 참석했다.

중국과 친해지기 지원센터(센터장 장석주)와 호남대학교 공자아카데미(원장 장석주)가 주광주중국총영사관(총영사 왕헌민)의 초청으로 27일 서구 홀리데이인호텔에서 열린 ‘주광주 중국총영사관 2016년 춘절 리셉션’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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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교사, 무술 시범 및 용춤 등 축하공연 펼쳐"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중국과 친해지기 지원센터(센터장 장석주)와 호남대학교 공자아카데미(원장 장석주)가 주광주중국총영사관(총영사 왕헌민)의 초청으로 27일 서구 홀리데이인호텔에서 열린 ‘주광주 중국총영사관 2016년 춘절 리셉션’에 참석했다.
주광주 중국총영사관에서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왕헌민 총영사와 광주화교협회, 호남대 공자아카데미, 교원 등 250여명이 참석해 다가오는 춘절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공자아카데미 소속 원어민 교사 양동, 뤼이 씨는 태극검, 무당검, 소림구절편 등 무술 시범과 용춤을 선보이며 축하공연을 펼쳤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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