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군수 안병호)은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17년 국고지원 건의 현안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함평군(군수 안병호)은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17년 국고지원 건의 현안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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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8건, 2875억원 목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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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군(군수 안병호)은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17년 국고지원 건의 현안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안병호 군수 주재로 보고회를 갖고 총 78건, 2875억원을 목표로 설정했다.

신규사업은 47건, 1185억4900만원으로 ▲동함평산단진입도로개설공사 ▲손불면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용천사권관광개발사업 ▲해보공공하수처리시설증설사업 ▲함평해수찜치유센터건립 ▲해보구계지구종합예방사업 ▲옥동수하지구배수개선사업 등이다.

계속사업은 31건, 1689억5700만원이며 ▲대동제상류생태공원조성 ▲이문·옥산·구산 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사업 ▲향토산업육성사업 ▲민물장어유통물류센터 ▲대동천생태하천조성사업 등이다.

이 중 내년에 필요한 예산은 국비 715억3300만원, 군비 352억7800만원이다.

이 사업이 국고지원 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전남도, 중앙부처, 국회, 기획재정부 등을 수시로 방문하는 등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안병호 군수는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서는 국·도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한 후 “예산확보가 쉽지 않겠지만, 중앙부처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을 설명하고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현안사업 국비확보 노력을 펼쳐 71개 사업, 635억7000만원을 확보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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