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4일 서울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도착 안내판에 제주 출발행 비행기에 결항 표시가 뜨고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폭설과 강풍으로 25일 오전 9시까지 제중공항의 활주로 운영을 중단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