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라가르드 총재는 프랑스2TV와의 인터뷰에서 "두 번째 임기를 위해 출마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가르드 총재의 임기는 오는 7월 4일 종료된다.
IMF 집행이사회는 지난 21일부터 후보 등록 등 차기 총재 선임 절차에 착수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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