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1월 6가족에 인증서·현판 수여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립무등도서관은 온 가족이 함께 책을 읽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빛고을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한다.
‘빛고을 책 읽는 가족’선정 발표는 내년 1월 공공도서관에서 추천받은 가족 중 최종 6가족을 선정해 개별 통지하고 광주지역 공공도서관 홈페이지(누리집)에 게시한다.
선정된 가족에게는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며, 각 도서관별 도서 대출 권 수를 2권씩 확대해준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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