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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새해 맞아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

최종수정 2016.01.21 10:40 기사입력 2016.01.2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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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새해를 맞아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을 펼치고있다.

영암군이 새해를 맞아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을 펼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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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 시설증설 및 안전캠페인 실시 군민 안전확보 최선 다할 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영암군(군수 전동평)이 지난해 교통안전도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작년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크게 감소한 영암의 안전지수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암군에 따르면 2015년 교통사고 건수가 총 528건으로 2014년 587건보다 59건 줄었으며 사망자 수도 30명에서 23명으로 7명이 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영암군이 영암경찰서와 함께 교통안전 TF팀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교통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홍보를 전개한 것이 큰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지난해 영암군은 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교차로 및 스쿨존 주변에서 교통질서계도 캠페인을 전개하고 이륜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읍면 순회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교통사고 줄이기 시책을 꾸준히 펼쳐 왔다.
특히, 삼호읍 대불로와 국도 13호선 등 31개 신호교차로에 규정속도(70~80km/h)로 운행하면 불필요한 신호대기 등을 해소해 상습정체 와 과속 등에 따른 사고위험이 감소하는 신호등 연동화 사업을 완료했다.

최두복 투자경제과장은 "2016년에도 영암군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 교통안전 사각지대에 과속카메라 및 신호등 신설 등 지속적으로 교통안전 시설을 보완?개선해 나갈 예정”이라며 “교통안전 캠페인과 교육 등을 통해 군민의 교통안전 의식을 제고시켜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질서 확립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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