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tv 모바일은 2월부터 '마녀를 부탁해'를 매주 2회씩 10주 동안 방송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JTBC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다.
윤석암 SK브로드밴드 미디어사업부문장은 "모바일 IPTV의 강자인 B tv 모바일과 뛰어난 기획력으로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JTBC의 만남으로, 고객들에게 신선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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