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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아들 환희 “엄마처럼 훌륭한 연기자 못되면 어떡하지”

최종수정 2016.01.20 16:19 기사입력 2016.01.2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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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유산 최환희 동현 / 사진=MBC 위대한유산 제공

위대한유산 최환희 동현 / 사진=MBC 위대한유산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故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가 방송에서 엄마처럼 훌륭한 연기자가 못 될까 걱정된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21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MBC '위대한 유산'에서는 환희와 장난꾸러기 동생들을 돌보며 서로 의지하게 된 맏형 MC그리의 나이를 뛰어넘는 우정을 그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늦은 밤 아궁이 앞에서 동생들이 자는 방에 장작불을 지피며 서로의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환희는 MC그리에게 "집안에 나 말고 남자가 없다. 장남으로서 동생도 챙겨야 되니 부담이 된다"면서 "엄마처럼 훌륭한 연기자가 못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도 된다"고 말해 연기자로서의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MC 그리는 동생 환희를 다독이며 맏형으로서 든든한 모습을 보여줬다.

방송에서는 남자 없는 집안의 가장이자 장남으로 살아온 환희, 형제 없이 19년간 외동으로 자란 MC그리가 처음만나 서로에게 든든한 형제이자 좋은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위대한 유산'은 김구라의 아들 MC 그리(19)와 환희(16), 야구선수 홍성흔의 자녀이자 아역 배우인 화리(12)와 화철(9) 남매, 前 농구선수 현주엽의 자녀 준희(8)와 준욱(7) 형제가 출연해 시골살이 하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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