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가 2016년 새해를 맞아 최고급 사양의 안마의자 '파라오' 등 약 1억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을 내건 '돈워리, 비 헬씨(DON’T WORRY, BE HEALTHY)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바디프랜드 홈페이지에 접속해 고객의 건강한 내일을 열어간다는 뜻을 담은 바디프랜드의 2016년 슬로건 'DON’T WORRY, BE HEALTHY' 중 핵심 키워드인 'HEALTHY'를 맞추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진행 기간은 내달 14일까지며, 응모 대상은 이벤트 기간 내 바디프랜드 전 제품 렌탈 또는 구매 고객이다.
아울러 건강한 요리를 위한 직수형 무전원 방식의 W정수기 또는 W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를 30명에게 경품으로 제공하며, 전남 장흥산 유기농 현미 '맘스밀' 6개월분을 총 100명에게 지급해 고객들의 건강한 먹거리를 책임진다는 계획이다.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이사는 "2016년 새해를 기념해 바디프랜드 고객 여러분과 함께 건강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의 건강을 디자인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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